‘제 살 깎아먹기’ 검법은 쓰지 말라

책 너무 쉽게 만드는 무협계를 걱정하는 <군림천하>의 용대운 그의 눈빛은 잔잔하다. 쉽게 흔들리지... [2007-06-27 17:49]
초보자들을 위한 초간략 핵심 무협 용어사전

‘만독불침지체’를 갖고 싶다 ■ 검경(劍勁) - 내공을 검에 주입해서 그 기운이 검 밖으로 나오는 것.... [2007-06-27 17:32]
“오빠동생 하자는 훈남, 꼭 연애하고픈데…”

‘능동적 굴욕’은 안돼요 Q 눈에 들어온 훈남이 있습니다. 끙끙 앓다가 고백했는데 최악의 반응은... [2007-06-27 17:23]
왜 무협지는 새우깡 같지?

뻔한 스토리 속에서도 운명과 싸우는 한 인간의 전형이… “앗!”, “윽!”, “펑!”, “욱!”, “크윽”... [2007-06-27 17:27]
〈Esc〉와 세계평화

국제연애를 장려합니다, 라고는 못하겠습니다. 단일민족 신화를 깨자거나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... [2007-06-27 17:02]
노 코멘트

영어 강사를 하는 캐나다인 친구를 만났다. 친구의 눈이 너무 부어 있었다. 착하고 재미있는 친구가 왜 시들어... [2007-06-27 17:22]
스밀라와 엄마의 변신

나이 지긋한 분들이 대개 그렇듯, 어머니도 “고양이는 원수를 갚는 영물이니, 절대 집에 들이면 안 된다”고... [2007-06-27 17:19]
당신의 ‘피부 방패’를 소개합니다

#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며 휘파람을 불고, 애인과 나란히 길을 걸으며 웃고, 유리창 밖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... [2007-06-27 17:03]
어설픈 잭슨

마이클 잭슨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. 1탄은 5월 말 나온 ‘마이클 잭슨의 땡벌’. 1992년 공연의 한 장면을... [2007-06-27 17:13]
강호의 제현은 영웅을 원한다

종이책 위에서 펼쳐지는 강호의 심오한 세계꿈틀거리며 걸어나오는 저 영웅의 모습을 보라 세상은 모두... [2007-06-27 16: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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