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편함을 즐기면 천국이나…

<왕의 남자> <즐거운 인생>을 만든 이준익 감독은 2003년 부암동 언덕배기에 들어와 3년을 살았다.... [2007-10-24 19:07]
가장 근사한 산책로가 있다오

서울에서 가장 근사한 산책로를 찾는다면 부암동으로 가는 게 좋다.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북악 스카이웨이와... [2007-10-24 19:04]
[사용불가설명서] 반자동 연필깎이

■ 제품명 : 반자동 연필깎이 ■ 제품용도 : 파썰기 기계·운동기구·쥐덫 ■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. 본... [2007-10-24 18:55]
미술관 옆 만두집, 심상찮은 이불가게…

작은 동네라 한눈에 다 들어오고 한 손에 다 잡힐 것 같으면서도 워낙 티를 내지 않는 주인들이 많은 곳이라... [2007-10-24 18:30]
“돈은 천천히 벌면서 살래요”

‘쇼트케이크’. 이름부터 대학가나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을 법한 수입 소품가게가 석 달 전 부암동 길가에... [2007-10-24 18:27]
그 갤러리엔 왜 경찰이 출근할까

부암동 길가의 네 평 남짓한 공간. 간판도 사람도 없고, 투명한 유리벽만 그 작은 방의 속내를 보여주면서... [2007-10-24 18:22]
변화무쌍 칼럼 시각표

한눈에 보십시오. 〈Esc〉 칼럼 시각표를 만들었습니다. 이번 호 4면에 실린 〈시각표〉 잡지 기사를 읽으며... [2007-10-24 18:11]
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, 삶을 축제로!

지난 20일 저녁 부암동 능금나무길에 서 있는 한옥집 ‘아트 포 라이프’에는 하우스콘서트가 열렸다. 20대부터... [2007-10-24 18:05]
늦가을엔 부암동을 가보라

겨울 같은 가을바람이 불던 토요일, 녹색 지선버스를 타고 부암동에 놀러갔다. 부암동사무소 앞에서 버스가... [2007-10-24 17:24]
복분자주에도 빈티지를?

가을이 깊어간다. 내일(음력 9월 9일)은 중양절이다.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는 날이다. 중양절 전통을... [2007-10-18 22: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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