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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를읽고] 민간단체장까지 제멋대로 갈아치우려 하다니 / 이성재

최근 <한겨레>가 보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사무총장에 대한 정부의 사퇴 요구는 법을 지켜야 할... [2008-05-01 19:56]
[독자발언대] ‘상속’이라면 문서를 내놓아라 / 오순정

거대재벌 총수의 비자금과 탈세를 둘러싼 오랜 논란은 이제 곧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. 그러나... [2008-04-28 19:50]
[독자시] 때속(감옥) 노동자들에게 띄우는 글월 / 백기완

봄비 속 우체국을 가는데 누가 쓰러질 것 같구먼 그런다 비칠은 대지만 아직 꺾이진 않았는데 그럼 길을... [2008-04-28 19:48]
[발언대] 기업 이중성에 농락당하는 소비자 / 현미라

먹거리가 시한폭탄으로 변해 버렸다. 생쥐깡으로 도배된 언론으로 소비자들의 불편한 심기는 말이 아니다.... [2008-04-24 21:06]
[독자기자석] 대통령에게 일회용 컵을 권하는 정부 / 홍수열

공공기관의 일회용 컵 사용실태가 심각하다. 국민들에게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수억을 들여서... [2008-04-21 21:25]
[독자칼럼] 학교 교육의 황폐화를 가속화 하려는가 / 이조은

정부의 학교교육 자율화 방안을 놓고 말들이 많다. 정부당국자, 언론인, 대학교수, 자칭 입시전문가, 학부모와... [2008-04-21 21:23]
[독자칼럼] 정부는 교육에 신경 끊겠다? / 권성일

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다. 집없는 사람의 눈물은 애써 외면하고 내가 사는 집의 매맷값이 오르면 그만이다.... [2008-04-17 18:23]
[발언대] 한줄 타기 몰아세우더니 / 김령주

지하철공사에서 에스컬레이터 ‘한줄 타기’ 운동을 벌인 것은 2002년 월드컵이 열리기 직전이었다. 이 운동... [2008-04-17 18:22]
[한겨레를 읽고] 혈우병약 노보세븐 2차분류 이유는 훼이바와 효능 비슷하나 값은 몇배 / 김두식

육체적·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며 ‘의료 사각지대 내몰린 혈우병 환자들’(<한겨레> 3월21일치 33면)에게... [2008-04-17 18:21]
[독자기자석] 비싼차는 불법주차해도 무죄 / 조현정

부산의 번화가인 서면에 볼일이 있어 내 자가용인 마티즈를 끌고 갔다. 마땅히 댈 곳이 없어 5분만 세워둘... [2008-04-17 18: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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