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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칼럼] 88만원 세대에게 꿈은 오는가 / 김치성

내 나이 스물아홉. ‘이태백’(이십대 태반이 백수)과 ‘88만원 세대’라는 몹쓸 역할을 배정받고 살아간다.... [2008-05-19 20:33]
[발언대] 한우 군납 말로만 해선 안돼 / 표명렬

최근 국방부가 외국산 쇠고기를 급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참 잘한 일이다. 그러나 장병들에게 광우병이... [2008-05-19 20:32]
[한겨레를읽고] ‘386부모의 영향’은 심각한 오보가 될 수도 / 정대화

“촛불 든 ‘2.0 시대’ 세상이 놀랐다” 읽고 역사는 늘 앞세대에 대한 반성적 행위를 하는 새로운 세대에... [2008-05-15 20:56]
[독자편지] 너희에게 담배도 얻어피웠던 그시절 떠올라 웃음 짓는구나 / 박재동

30년 전 제자에게 성욱아. 뜻밖에 신문을 통해서 보내준 편지 잘 읽었다. 휘문고에 있었던 그때가... [2008-05-15 20:53]
[독자편지] 이주노동자는 일회용품인가요 / 토르나 림부

보호소에서 띄운 이주노조위원장의 편지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죄가 있다면한국 와서 열심히 일한 죄밖에... [2008-05-15 20:50]
[독자시] 희망의 또 다른 이름 / 전상훈

희망의 또 다른 이름 -제27회 스승의 날에 부쳐 아침 출근길 학교 교문 들어설 때마다 스스로에게 ‘나는... [2008-05-12 20:51]
[독자편지] 충격적일 정도로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/ 홍성욱

돌무지 쌓고 그 돌에 그림그리기종이비행기의 경로를 그려보라는 시험영화 장면을 한 사람씩 상상으로... [2008-05-12 20:49]
[발언대] 전시장 억류중인 내 작품 돌려달라 / 김호경

나는 이번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춘계예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다. 작가 최정화씨가 기획한... [2008-05-08 21:08]
[독자시] 촛불아 모여라 / 박노해 시인

웃는 밥을 먹고 싶다 꿈꾸는 밥을 먹고 싶다 삶의 최초이자 최후인 밥상 앞에 내 생명이 불안하다 미친... [2008-05-05 23:09]
[발언대] 식품 속 야생쥐 수입경로 밝혀야 / 이상돈

지난 3월 미국산 유기농 냉동채소에서 발견된 야생쥐는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.... [2008-05-01 19:5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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