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독자칼럼] 광우병 나라 영국 갔다와서 헌혈 안된다? / 황용선

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는 학생이다. 얼마 전 귀국한 여자친구와 함께 헌혈을 하기 위해 헌혈의 집을 찾았다가... [2008-10-19 19:18]
[독자칼럼] “신발이, 맨발이에요” / 김명화

1980년 이주일이 주연한 <평양 맨발>이라는 영화가 있었다. 흔히 맨발이라고 하면 힘없고 가난하지만... [2008-10-15 19:29]
[발언대] 한자에 우리 영혼 우겨넣은 ‘단동십훈’ / 안희진

해방 이후 파행을 겪어온 한자교육의 부작용이 이렇게 나타날 줄은 몰랐다. 중앙지의 주요 논설위원이 이른바... [2008-10-12 22:50]
[발언대] ‘쌍기역’을 ‘끼역’이라 읽자 / 김정남

한겨레의 글인 우리 한글은 세계에서도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글(글자)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... [2008-10-12 22:48]
[독자기자석] 전기세? 전기요금! / 정해진

몇 해 전 국세청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, 4명 중 1명꼴로 ‘전기요금’을 ‘전기세’로 잘못 알고 있다고... [2008-10-08 20:41]
[독자시] 혼자 먹는 밥 / 박예분

마스네의 ‘타이스의 명상곡’을 틀어 놓은 점심 창문을 흔들어대는 바람소리 소란하다. 밥그릇 국그릇... [2008-10-02 20:42]
[독자칼럼] 보건소 민간보험 적용 안돼 농어촌 불리 / 양원준

벼농사를 짓고 계시는 부모님 일손을 덜어드리기 위해 주말에는 가능하면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를... [2008-10-02 20:41]
[발언대] 친미주의자여, 미 대체복무 충고는 안받아들이나 / 정재영

지난 19일 미국 국무부가 2008년도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인권대사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... [2008-09-25 20:32]
[발언대] 전국 보건소에 시각장애인 안마시술 공간을 / 이상경

“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.” 대한민국 헌법 제15조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. 이는... [2008-09-25 20:31]
[독자시] 가을이 오면 / 정설교

찬란한 벼이삭이 눈이 부시게 출렁이고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이 마을에도 저 마을에도 들리나니... [2008-09-25 20: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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