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인니 관리들 해일 피해자용 구호품 빼돌려”

인도네시아 정부의 일부 관리들이 각계각층에서 제공하고 있는 구호품을 빼돌리고 있어 공무원들의... [2005-01-03 14:12]
해일 피해지역 복구 코끼리들이 앞장

지진과 해일이 강타한 서남아시아의 오지피해지역에서는 코끼리들이 인명구조와 피해 복구사업에 앞장서고... [2005-01-03 14:11]
새해 달라지는 세계경제

새해 세계경제는 섬유쿼터제 폐지와 교토의정서 발효라는 두가지 커다란 제도 변화를 겪게 됐다. 호주는... [2005-01-03 13:45]
미국에서 가장 비싼 저택, 4천500만 달러

미국 롱아일랜드 저택 4천500만 달러에 팔려 `미디어의 황제' 루퍼트 머독이 뉴욕 맨해튼의 한 펜트하우스를... [2005-01-03 13:37]
“이런 부자는 촌스러워”

“부자라고 해서 다 같은 부자가 아니다.” 브라질의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지는 2일 사치스러움만을 앞세운... [2005-01-03 11:22]
크로아티아 대선, 과반 득표자 없어 결선 투표행

2일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거에서 스티페 메시치현 대통령이 큰 표차로 승리했으나 과반수 득표에... [2005-01-03 09:28]
미 지질학자 ‘초대형 해일’ 수차례 경고했다

미국의 저명 지질학자가 작년 7월부터 초대형지진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경고했으나... [2005-01-03 09:01]
한국인 소재미확인 296명으로 줄어…942명 ‘무사’

동.서남아시아의 지진.해일로 인한 한국인 소재미확인 건수가 296명으로 줄어들었다. 3일 외교통상부에... [2005-01-03 08:13]
자이툰 부대원 새해인사

[2005-01-03 07:55]
911에 장난전화건 10대 “나 유괴됐어요”

"나 유괴됐어요!" 15세 소녀가 어수선한 연말연시에 911 비상전화로 장난전화한 내용이다. 시카고 인근... [2005-01-03 07: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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