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악의적인·끔찍한·가당찮은”…트럼프, 탄핵 추진 펠로시에 ‘분노의 서한’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‘우크라이나 스캔들’을 추궁하는 하원의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둔 17일,... [2019-12-18 16:46]
피아트 크라이슬러-푸조 ‘합병 타결’ 공식발표…글로벌 4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

이탈리아·미국의 합작 자동차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(FCA)와 그 라이벌인 푸조·시트로엥·오펠 브랜드를... [2019-12-18 16:39]
일본 ‘미투 운동’ 상징 이토 시오리 법정 승리

일본 ‘미투 운동의 상징’인 이토 시오리가 성폭행으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... [2019-12-18 15:00]
왜 미국과 국제질서는 ‘우크라이나의 포로’가 됐나?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‘우크라이나 스캔들’로 탄핵 과정을 밟고 있다.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인... [2019-12-17 19:42]
“콩고 코발트 광산 ‘아동 착취’”…미 IT공룡들 집단 피소

민주콩고의 소녀 비제트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남동생 라파엘을 아들처럼 키웠다. 라파엘은 밝고 쾌활하며... [2019-12-17 19:34]
‘독도 일본 영토 주장’ 전시관 내년 1월 7배 확장 이전

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일본 정부의 전시관인 ‘영토·주권 전시관’을 내년 1월에 7배... [2019-12-17 19:32]
한국, 성평등 수준 108위…전세계 성별격차 해소에 99.5년 걸린다

핀란드·노르웨이·뉴질랜드 등에서 여성 총리 탄생 소식이 잦아지고 있지만, 전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성별에... [2019-12-17 17:52]
홍콩 캐리 람, 재신임이 ‘운신 폭’ 더 좁혔다

홍콩 지방선거(구의회) 참패에도 중앙 지도부의 재신임을 얻었지만,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입지는 여전히... [2019-12-17 17:02]
올해 취재도중 목숨 잃은 언론인 49명…400명 감옥 갇혀

올해 전 세계에서 49명의 언론인이 취재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400여명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국제... [2019-12-17 16:47]
일본 30년만의 대학입시 개편안 ‘서술식’ 등 핵심 빠져

일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학 입학시험 개혁방안이 국어·수학 서술식 문제 출제 등 핵심 사항이 모두... [2019-12-17 16: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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