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김치찜엔 푹 익은 김장김치가 으뜸
지난겨울 동네 아줌마들과 바느질 모임을 했다. 누구네 집에서 모이는데, 반찬 한 가지씩 들고 온다. 바느질이...
[2014-03-04 19:52] |
|
|
|
|
|
[산야초 세밀화] 쇠뜨기
쇠뜨기는 400만년 전 고생대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풀입니다. 거대한 몸집은 세월을 거듭하며 작아졌고 수많은...
[2014-03-04 19:51] |
|
|
|
|
|
아찔하네 깊고 푸른 얼음 밑 세계
바이칼 위에 서다!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난 지 나흘 만인 2월12일, 말 그대로 우리는 바이칼 호수 위에 섰다....
[2014-02-26 20:07] |
|
|
|
|
|
추위도 이 정도면 특산품
“시베리아 추위 별것 아니네!” 바이칼호 올혼 섬 북쪽 끝 호보이 곶 얼음 위에서 점심을 먹던 이정식...
[2014-02-26 20:05] |
|
|
|
|
|
[산야초 세밀화] 생강나무
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잿빛의 3월의 숲 속에서는 생강나무 꽃이 피어납니다. 키 큰 나무들이 푸른 잎으로...
[2014-02-18 19:58] |
|
|
|
|
|
장 담글 때 어울리는 엄나무
한 해 살림의 시작인 장을 담갔다. 음식 책을 쓸 때마다 장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았는데도, 새로 쓸 게 또...
[2014-02-18 19:57] |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