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열장 속 추억 아닌 온전한 ‘그날’의 기억, 1987

영화 을 본 관객들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. 영문 제목의 부제인 ‘웬 더 데이 컴스’(When the Day Comes), 즉... [2017-12-30 13:24]
스타워즈 ‘포스’ 한국서 맥못추는 까닭은…

“May the force be with you.” (포스가 함께 하기를) 이번에도 한국에선 이 기원이 통하지 않았다. 월트디즈니가... [2017-12-28 19:15]
B컷으로 보는 2017 한국영화

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작업이다. 그리고 배우나 스탭들이 노력해 만들어낸 그 많은... [2017-12-28 14:49]
영화 '1987' 개봉 첫날 33만명…2위로 출발

영화 '1987'이 개봉 첫날 33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. 28일 영화진흥위원회... [2017-12-28 08:04]
흥행의 운명…‘택일’에 달렸다

“예전엔 ‘길일’을 택하러 용한 점집을 찾아 헤맸다. 우습게 들리겠지만,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충무로에... [2017-12-28 05:01]
돌아온 오종, 관객을 혼돈에 빠뜨리다

기괴한 상상력과 파격적인 성적 코드를 버무린 작품 세계로 ‘영화계의 악동’이라 불리는 프랑수아 오종... [2017-12-26 21:05]
2017년과 ‘좋은 이별’을

<어바웃 타임>은 시간을 미끄러지듯이 타고 과거로 돌아가 현실을 바꾼다는,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... [2017-12-25 18:23]
한겨레가 뽑은 ‘칠순은 소녀라고 전해라’상

2017년,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.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... [2017-12-25 05:03]
한겨레가 뽑은 ‘우리 경구가 달라졌어요’ 상

2017년,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.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... [2017-12-25 05:03]
한겨레가 뽑은 ‘마블에서 전화올라’상

2017년,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.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... [2017-12-25 05:0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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