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덕의 적반하장, 피해자 ㄱ씨의 억울한 경력단절은 언제까지?

“약 먹으며 지내요. 정신과 약도 오래 먹으니 입에 맞나 봐요. 양도 늘었어요. 참 웃픈 현실이죠?”... [2019-04-20 11:07]
재난 다큐 같은 좀비 대재앙 생존기 -미국 드라마 ’블랙 썸머’

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뒤덮는다. 감염자들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되고, 살아남은 자들은... [2019-04-19 19:08]
봉준호 ‘기생충’ 칸 경쟁 부문 진출

봉준호 감독이 다섯번째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.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일(현지시각) 기자회견을 열어... [2019-04-18 19:38]
“김기덕 감독, 역고소·2차가해 멈추고 사죄하라”

“적반하장!” 김기덕 감독이 자신을 향해 쏟아진 ‘#미투(ME TOO·나도 폭로한다)’와 관련해 여러 건의... [2019-04-18 15:21]
스무살 맞은 ‘독립영화의 해방구’ 전주국제영화제

‘독립영화의 해방구’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0돌을 맞아 성년식을 치른다. 지난 2000년 ‘대안, 독립,... [2019-04-18 14:16]
벌새, 이스탄불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

영화 <벌새>(김보라 감독)가 이스탄불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. 지난 2월 열린... [2019-04-17 19:56]
이 문을 지나면…디즈니 별천지

‘미키 마우스’ 모양의 입구를 거쳐 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’의 레빗홀(토끼굴)을 지나 ‘디즈니 월드’로... [2019-04-17 19:29]
“물 많이 먹지 말라” “휴지 필요할 수 있다”…‘어벤져스: 엔드게임’ 제작진의 조언

“지난 10년간 마블과 함께 엄청난 문화 현상을 직접 겪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. 슈퍼히어로 장르가 얼마나... [2019-04-15 14:57]
전후 영국 초라한 자화상 담은 첩보물 ‘클로스 투 디 에너미’

1946년, 독일의 한 남자와 어린 딸이 한밤중에 납치돼 영국으로 끌려온다. 남자의 이름은 디터 쾰러(오거스트... [2019-04-12 20:51]
성년들의 ‘웃픈 지리멸렬’, 미성년과 다를 게 뭔가요

“어떻게 모르냐? 배가 불러오는데!” “너 때문에 우리 집은 이제 지옥이다!” <미성년>이... [2019-04-12 19: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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