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중기 “송혜교와 애칭은 ‘자기야’…차분하고 속 깊은 사람”

배우 송중기(32)가 송혜교(35)와 오는 10월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. 송중기는 11일 방송한 SBS '본격연예... [2017-07-11 22:21]
지상파 재탕?…‘티브이엔’ 물이 흐려진다

‘<티브이엔>(tvN) 너마저….’ 요즘 <티브이엔>의 행보를 보면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. 아니, 대체... [2017-07-09 14:11]
그가 세상과 공존하는 방법

지난달부터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‘한민족디아스포라전’이 열리고 있다. 영미권에서... [2017-07-07 19:35]
[본방사수] ‘과로 자살’의 해법은 없는가

그것이 알고 싶다(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) ‘과로 자살의 시대’ 편.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과로사와 과로... [2017-07-07 17:47]
‘이효리’라는 별자리

최근 텔레비전 예능의 블루칩은 이효리다. 지난 2주간 <무한도전>(문화방송), <효리네... [2017-07-07 15:40]
“다음 연극은 호텔 갈까 병원 갈까, 머릿속이 바빠요”

“대체 연출이 누구야?” 연극 <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>를 보고 나면 이런 생각부터 든다. 관객들이... [2017-07-07 08:01]
송혜교-송중기 부부된다

“장난인 줄 알았다.” “드라마같은 일이 벌어졌다.” 톱스타 부부의 탄생에 세간이 떠들썩하다.... [2017-07-05 08:31]
‘앵커’ 전원책 “문 대통령, 지지층만의 대통령으로 남을 건가”

뉴스 앵커로 변신한 ‘보수 논객’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“지지층만의 대통령으로 남을... [2017-07-04 12:18]
로코 법칙은 수학공식이 아니었네

요즘 로맨틱코미디 <쌈, 마이웨이>(한국방송2)와 <수상한 파트너>(에스비에스)가 시청자들의... [2017-07-03 08:00]
아재들의 음울한 신(神) ? 너바나, 그리고 커트 코베인

1992년 봄. 막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던 무렵으로 기억한다. 슬슬 공부를 멀리하면서 매일같이 학교 앞 단골... [2017-07-02 11: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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