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추석특집 TV] 야이, 자식아 내가 이거 한번 써봤걸랑요

유례없이 긴 연휴에는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. 지난 나를 돌아보고, 앞으로의 나를 만드는 정리의 시간을... [2017-09-29 13:50]
[추석특집 TV] 천만요정 오달수, 이젠 추석요정

누가 정한 건 아니지만, ‘명절의 남자’는 성룡(청룽)이었다. 명절만 되면 성룡이 나오는 영화가 줄을... [2017-09-29 13:43]
[추석특집 TV] 예능 줄었다지만…영화팬은 즐겁다

“시청자들을 생각하면 죄송하고, 마음이 아프다”고 피디들은 말한다. 이번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까지... [2017-09-29 13:39]
지상파 ‘꼼수’에 아무리 봐도 헷갈린 시청률

‘그래서 시청률이 몇 퍼센트라는 거야?’ 요즘 시청률 자료들을 볼 때면 헛웃음부터 납니다. 지상파... [2017-09-24 11:41]
보디가드를 찾지 못했던 ‘보디가드’ 주인공-휘트니 휴스턴

[이재익의 아재음악 열전] 디바의 기준은 뭘까? 고음? 기교? 성량? 이 모든 것을 종합한 균형 잡힌 가창력?... [2017-09-22 16:59]
[본방사수] 다시 보는 전도연의 영화 데뷔작 ‘접속’

한국영화 특선-접속(교육방송 일 밤 10시55분) 영화 데뷔 20돌을 맞은 전도연의 대표작이다.... [2017-09-22 16:30]
[잉여싸롱2 #11] ‘아르곤’, 망가진 언론의 생존자들

‘팩트 없는 뉴스는 쓰레기다.’ 〈tvN〉의 8부작 드라마 ‘아르곤’은 방송사 탐사보도팀을 소재로... [2017-09-21 10:09]
‘신정환 구하기’조차 헛헛…대체 뭘 보여주려는 거지?

“대체 이 방송은 왜 하는 거냐”(시청자 덧글) 14일 시작한 <프로젝트 에스: 악마의 재능기부>(엠넷 목... [2017-09-17 17:48]
그 탐정이 만난 사건과 사연

[토요판] 김선영의 드담드담영국드라마 <스트라이크> “당신을 조사해보니 모든 게 흥미롭더군요.... [2017-09-15 19:40]
더 많은 ‘백종원’이 필요하다

[황진미의 TV 톡톡] <백종원의 푸드트럭>(에스비에스)은 장사에 고전을 겪는 푸드트럭 상인들에게... [2017-09-15 16: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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