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어떡하지?

너는 말했지. 초등학교 때는 학교 가는 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가기 싫다고. 왜? 수학을 못하면... [2009-03-09 18:08]
[박재동의 손바닥 아트] 만화가는 살아 있다

얼마 전 인기 만화가 강풀한테서 전화가 왔다. 지금 여당에서 상정하려는 법안들이 너무나 문제가 많아... [2009-02-27 18:33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햇살 한 가방

그리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한국은 어수선하고 흉흉했다. 해서 여행 이야기를 하기가 좀 한가하게... [2009-02-20 21:16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미확인 비행물체

요즘 우리나라 하늘에는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 떠돌고 있다. 사람들은 길가다 말고 쳐다보며 한마디씩 한다.... [2009-02-13 20:50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올리브 숲

어떤 처녀가 걸어간다. 그 뒤를 어떤 총각이 따라간다. 총각은 처녀에게 결혼하자고 말한다. 처녀는 암말도... [2009-02-06 20:52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메테오라

그리스 북부에 메테오라라는 곳이 있다. 내가 그리스에 간다고 하니 먼저 가 본 사람이 메테오라를 꼭... [2009-01-30 17:28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파르테논을 바라보며

지금 여기는 그리스의 아테네. 멀리 언덕 위의 파르테논 신전을 보고 있다. 은은히 평화롭다. 교과서에서... [2009-01-23 17:50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명진 스님

한 10년쯤 됐을까, 명진 스님과의 통화. -아이고 박 화백님, 내가 나이가 50인데 아직 장가도 못 가고 이러고... [2009-01-16 18:33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이명박 대통령께

어려운 시기에 국정을 맡아 수고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. 대통령께서 서울시장 시절... [2009-01-09 19:25]
[박재동의 ‘손바닥 아트’] 해골 김씨

어느날 밤, 집이 없는 가난한 한 사나이가 어떤 무덤을 파고 들어갔다. 그리곤 무덤 주인인 해골 김씨를... [2008-12-26 18: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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