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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재동의 손바닥 아트] 괴이한 꿈
친구 하나가 얼마 전에 괴이한 꿈을 꾸었다고 전화를 했다.누가 미래로 가는 기차를 태워 준대서 탔더니 어느...
[2009-07-17 18:1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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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재동의 손바닥 아트] 아, 그래!
양꼬치 구이의 구수한 노린내를 꿀이라고밖엔 달리 말할 길 없는 살구 맛을 아무 데서나 다니는 김태희들과...
[2009-07-10 17:4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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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재동의손바닥 아트] 부엉이 바위
2년쯤 전이던가, 당신의 초청으로 몇몇 지인들과 청와대 근처에서
저녁 식사를 한 적이 있지요. 농담도 하며...
[2009-06-26 17:5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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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재동의 손바닥 아트] 들국화
당신을 지지했고 좋아했고 기뻐했지요. 박수 보내다가 걱정하고 실망도 하다가 ‘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’...
[2009-05-29 17: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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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재동의손바닥아트] 세 도인
세 도인
나는 이발소 그림에 깊은 흥미를 갖고 있다. 예술이네 뭐네가없을 뿐 아니라 매우 싼 값으로 즐길 수...
[2009-05-22 22:0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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