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국정원 덕본 것 없다”서 한발짝도 진전 없는 박대통령
‘대독 담화’로 본 대통령의 인식
국정원·사이버사 등 대선 개입
결정적인 사실 추가 확인에도
‘검찰·법원서 할 일’ 요지부동
꼬인 정국 풀 기회 매번 실기
강경 반응이 상황 악화 불러
: 20131028 21:32 | : 20131029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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